용량을 키우는 4가지 원인
1. 고해상도 사진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요즘 휴대폰 사진은 1200만~5000만 화소라 한 장에 3~10MB씩 합니다. 이 사진을 그대로 PDF에 넣으면 페이지마다 그만큼 무거워져요. 문서를 읽는 데는 그 해상도의 일부면 충분합니다.
2. 스캐너의 높은 해상도 설정
스캐너를 600dpi 컬러로 설정하면 A4 한 장이 수십 MB가 되기도 해요. 일반 문서는 200~300dpi 흑백이면 충분합니다.
3. 포함된 글꼴
워드·한글에서 PDF로 저장할 때 화면과 똑같이 보이도록 글꼴 데이터를 함께 담아요. 한글 글꼴은 글자 수가 많아 영문보다 무거운 편입니다.
4. 편집 이력과 숨은 데이터
여러 번 수정·저장을 반복한 PDF에는 이전 버전 데이터, 미리보기 이미지, 메타데이터가 쌓여 있기도 해요.
상황별 해결법
| 상황 | 추천 방법 |
|---|---|
| 사진·스캔으로 만든 PDF | PDF 용량 줄이기 '보통' — 효과가 가장 커요 |
| 워드·한글로 만든 문서 | 원본 프로그램에서 '최소 크기' 또는 '웹용'으로 다시 저장 |
| 페이지가 너무 많음 | PDF 나누기로 필요한 페이지만 |
| 스캐너로 새로 스캔 | 해상도 200~300dpi, 흑백 또는 회색조로 설정 |
용량을 줄이면 무엇을 잃나요?
압축은 결국 화질과 용량을 맞바꾸는 일이에요. 콕PDF의 압축은 페이지를 이미지로 다시 그려 저장하는 방식이라 사진·스캔 PDF는 크게 줄지만, 글자 선택·복사 기능은 사라집니다. 제출·열람용이라면 문제없지만, 나중에 편집할 원본은 꼭 따로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압축하면 원본이 바뀌나요?
아니요. 압축된 파일은 새로 저장되고 원본은 그대로 남아요.
글자만 있는 PDF는 왜 안 줄어요?
글자 위주 PDF는 이미 아주 효율적으로 저장돼 있어서 더 줄일 여지가 거의 없어요. 이 경우 원본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